○ 2016년 사우스카이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여 현금 조합원 모집

○ 직장조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장조합(항공클러스터)라며 허위로 대한항공, 공항공사 등의 항공사 이름을 팔아 조합원을 모집

○ 2017년 도시개발조합원 중 집단환지 562명을 환지 인가 신청하게 한 후 토지를 청일건설로 명의 이전 함

- 지역주택조합에 아파트 가입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주고 토지를 명의 이전 함.

○ 2019년 상기 두 개의 조합과 도시 개발조합원들을 포함하여 통합 지주택 설립

- 이 때, 기존 조합해산을 했다는 해산총회의 정상자료가 김포시청에 일체 없음

○ 2020년 하반기에 토지 값 치룬다며 2,600여 조합원들에게 약 400억을 추가 징구

○ 2021년 상반기에 지역주택조합 명의의 토지가 없는 사업지를 사업승인 신청을 김포시에 접수

- 토지가 조합원 명의로 단 한 평도 없는데 사업승인을 접수 할 정도로 파렴치한 자들

○ 2021년 6월 이미 약정한 대림건설을 해지하는 총회(전자투표)를 개최하여 해지

- 이 총회책자에서 토지 값을 6천억을 안주면 제3자에 토지를 매각 하겠다고 협박

○ 2021년 7월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(풍무동 332-4컨테이너)

○ 2021년 8월~9월 시공사 선정에 대한 전자투표 두 번 실시했으나 정족수 미달

- 정족수 미달이 된 투표율이 1회 때 20%미만, 2회 때 23%정도였음

○ 2021년 7월~10월중 비대위, 지역주택조합(통합지주택조합)과 도시개발조합(청일)의 현황

- 2021년 8월 조합원들이 시청에 집단 항의(정보공개 요청 및 행정조치 이행촉구)

- 8월에 김포시청에서 6년여 만에 처음 주택법위반으로 김포경찰서에 고발

- 8월~9월 조합원 명부와 전화번호를 받음(김포시청 중재로)

- 시청(주택과)에서 규약 연명부에 대한 위법성을 성토하지 않은 담당 직원을 경질

- 8월 25일 임시총회개최요구서 1,382장을 인천지방법원(비송합의2부)에 접수

○ 2022년 2월 법원결정문에 의해 총회 개최 후. 새 집행부 조합설립변경인가 두 달 만에 승인

- 현 조합에서 청일건설 명의 토지에 가처분 및 권리행사 진행 중 

- 21년에 취하했던 전 조합장. 도시개발조합장 등 3월 인천지검 접수. 김포경찰서에서 스톱

- 토지협상 요청서를 청일건설에 통보했으나 일체의 응답이 없음

- 22년 6월 8일 용산(삼각지 역 부근)에서 삭발식 및 집회를 함

○ 토지 매입시 2천억은 지역주택조합 자금 명의는 업무대행사로 돌려놓은 뒤 3배의 가격에 되사가라는 업무대행사의 행태

○ 토지 한 평도 없는데 가짜로 사업승인 접수 후, 3차 중도금 안 내면 제명한다고 조합원들을 협박

○ 자본금 3억짜리 법인이 1조 사업에 6년간에 걸쳐서 깊숙이 개입하여 추진 해왔음

○ 도시개발조합원 562분에게 집단환지 신청하게 한 후, 지역주택조합원으로 기만 가입

○ 대물 토지를 아파트 지어준다는 지역주택조합으로 넘기지 않고 대출 1,300억을 받아 가로챘음

○ 토지를 넘겨간 청일(업무대행사 겸, 도개조합장)은 대출받은 전체 토지 포함해 약 4,700억 대출

○ 토지를 넘겨주면서 가입계약서를 발급했는데 정작 계약서는 효력이 없는 계약서

○ 조합원이 2천5백억(토지비 1,900억 지불)정도를 냈는데 지역주택조합 명의가 한 평도 없음

○ 지역주택조합장의 인장을 업무대행사에게 줘버릴 정도로 조합장이 바지나 다름없음

○ 토지비 1,900억이 지출 되었다고 조합 홈피에 공지는 했으나 정작 조합원 소유가 없음

○ 6년여간 정보를 상당수 공개하지 않고 새 집행부 변경 후 조합서류를 다 가져갔음

○ 업무대행사 대표가 도시개발조합장과 대행사 대표 등을 중복해서 맡고 있음

○ 지역주택조합장에게 1,900억을 왜 업무대행사(청일)에게 줬냐고 물으니 빌려줬다 함

○ 왜 빌려줬냐고 하자, 투자했다고 말을 바꿈(투자 목적은 묵묵부답)

○ 3억짜리 법인 하나가 1조 사업을 하며 5년 동안 계획한 비리 사건임

○ 이 사건의 업무대행사는 이곳 외에 김포시 관내에서 약 3천여 세대 모집했으나 6년째 중단된 상태

○ 현재 이 사건을 알리려 대통령, 법무부장관에게 탄원서(2,500여명 연명)재중하여 발송했음

○ 자료와 증거를 취합하여 인천지검에 고소했으나. 지금 김포경찰서에서 잠자고 있음

○ 이미 환지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부지를 다시 구분해 개발하라고 하는 김포시청

○ 현재 국내 지역주택 700여 곳 중 비리 규모나 사건 규모가 가장 추악한 사건임

■ 이 사건은 국내 지주택 조합 비리 사건 중 가장 큰 비리 사건으로 대장동 사건보다 더 큰 초대형 비리 사건입니다. 저희뿐만이 아니라 청일건설이 김포시 관내에서 6500세대를 모집해 분담금 을 받아 전횡해 서민들의 극심한 피해가 이어지고 있습니다.

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사무실  

newsawoo@naver.com 

대장동보다 더 큰 '김포게이트'를 세상에 알려주세요.